매 학기 수강을 마친 학생들의 생생한 수강후기!
시작할때는 과연 할 수 있을까? 걱정이 되었는데
시간이 흐르며 공부하는게 즐거워져 매일 매일 행복했습니다.
모르는 걸 알아갈때마다 깨달음에 만족하고 선생님께 고마웠습니다.
이제는 끝나버림이 시원한 마음보다 아쉽기도하고 보고 싶기도 할 것 같습니다.
같은반 학생들도 그리울 것 같습니다.
저의 인생의 긍정적인 전환점을 만들어준 실장님, 행정쌤, 담임쌤, 김한샘 선생님,
시미선 선생님, 이희선 선생님, 이경란 선생님, 전규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.
배운거 오래오래 기억하고 취업하면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