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도 빠짐없이 시험에 필요한 것과 실무에 필요한 것들을

수강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르치고,

혹시라도 모자란 부분이 있을까 세심하게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

짧다고 말하자면 짧고, 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

1년간의 과정을 선택한 것에 후회가 없을 수 있었습니다. 

기회란 것이 주어짐에 충실할 수 있는 한해 였습니다.

정말 수고 많으셨고 귀중한 경험을 얻어갑니다.

혹시라도 이 길을 선택하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^0^